[SW이슈] 괜히 사진 올려서… '논란의 주인공' 된 AOA 지민·서유리

[스포츠월드=윤기백 기자] AOA 지민과 방송인 서유리가 무심코 올린 사진 때문에 때아닌 곤혹을 치렀다.

 

먼저 AOA 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몇 장의 사진으로 '건강이상설'에 휩싸였다. 사진에 담긴 지민의 앙상한 몸매가 팬들의 걱정을 끼쳤고, 건강이상설에 무게가 실린 것. 누군가에 의해 포착된 사진도 아니고 그저 지민이 직접 올린 사진일 뿐인데, 순식간에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할 정도로 큰 이슈로 급부상했다.

 

결국 지민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건강이상설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내놔야만 했다. 더불어 "꾸준히 운동하며 지내고 있다"는 근황까지 전해야 했다. 무심코 올린 사진 한 장 때문에 건강이상설로 곤혹을 치른 지민. 실제로는 건강에 아무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팬들은 놀란 가슴을 겨우 진정시킬 수 있었다.

 

다음 논란의 주인공은 서유리다. 서유리는 확 달라진 얼굴을 공개했다가 성형 의혹에 휩싸여 직접 해명하게 된, 웃픈 사연의 주인공이 됐다. 

 

서유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오래 앓아왔던 갑상선 항진증의 합병증인 안병증을 불과 얼마 전에 최종적으로 완치했다. 예전의 눈을 찾은 기쁨에 잘 나온 사진을 여럿 올렸는데 사진이 과도하게(?) 잘 나오는 바람에 많은 분들께 성형 의혹을 드린게 아닌가 싶다"고 너스레를 떨며 "결론은 성형 안 했고요"라고 해명했다.

 

결국 무심코 올린 사진이 뜻하지 않는 논란에 휩싸이게 했고, 해명까지 하게 된 지민과 서유리. 그야말로 웃픈 하루가 아닐 수 없다.

 

giback@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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