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들호2’ 김채은, 한층 성숙된 연기 변신… 바람직한 열일

[스포츠월드=윤기백 기자] 배우 김채은의 바람직한 열일 행보가 주목된다. 

 

김채은이 내일(12일) 방송될 KBS 2TV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 15, 16회에서 박신양(조들호 역)의 새로운 의뢰인 김다운 역으로 등장, 한층 성숙된 연기 변신을 할 예정이다.

 

소시민을 대변하는 변호사 조들호(박신양 분)를 만나 가슴 뜨거운 묵직한 울림과 먹먹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라고. 그간 상큼하고 발랄한 이미지로 해피 바이러스 같은 면모를 보여준 김채은은 이번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에서 한 단계 더 차분하고 깊이 있는 내면 연기를 펼친다. 

 

2015년 드라마 ‘아름다운 당신’을 통해 데뷔한 김채은은 다양한 작품 속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소화해내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특히 지난 2018년 첫 주연작을 맡은 웹드라마 ‘사당보다 먼 의정부보다 가까운 시즌3’를 통해 현실 연애를 리얼하게 표현하며 호평을 받은 그는 이후 KBS2 ‘최고의 이혼’에서 감정에 솔직하고 사랑 앞에 당당한 송미리 역으로 공감 있는 연기를 펼쳐 남다른 존재감을 빛내기도 했다. 

 

또한 tvN ‘진심이 닿다’에서는 해바라기 같은 짝사랑녀 이주영으로 분해 시청자들의 심쿵 자극을 예고하고 있다. 다채로운 작품 활동을 펼치며 안방극장의 기대주로 떠오르고 있는 김채은이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을 통해 어떤 인상을 남길지 기대가 모아진다. 

 

이에 김채은은 “이번 ‘조들호2’는 지금까지 연기해온 캐릭터와 다른 새로운 인물이다. 가족에 대한 따뜻함과 책임감이 큰 ‘다운’이라는 캐릭터를 맡게 돼 영광이었다"며 이번 역할에 대한 뜻 깊은 소회를 전했다. 이어 ”현장에서 박신양 선배님과 모든 배우, 스태프분들에게 많이 배우고 느꼈다. 소중한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린다“는 애정 담긴 인사도 전했다. 

 

김채은의 새로운 연기 변신은 내일(12일) 밤 10시 KBS 2TV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 15, 16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giback@sportsworldi.com

<ⓒ스포츠월드 & Segy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추천뉴스

스포츠월드 AD In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