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배우다’ 김용건부터 남상미까지… ‘인싸’ 도전 나선 오배우들

[스포츠월드=윤기백 기자] MBN 새 예능프로그램 ‘오늘도 배우다-오.배.우’(이하 ‘오배우’)의 김용건, 박정수, 이미숙, 정영주, 남상미가 범상치 않은 꿀잼의 기운을 전하며 목요일 밤 예능판의 지각변동을 일으킨다. 이에 ‘인싸’ 도전에 나선 오배우들의 매력을 짚어보았다. 

 

▲데뷔 53년차 개그달인 김용건 

 

김용건은 ‘오배우’를 통해 대체불가 예능감을 업그레이드 한다. 특히 가공하지 않는 입담과 허를 찌르는 센스, 그리고 능청스러움까지 더해 김용건만의 웃음코드로 안방극장을 폭소로 물들인다. 특히 최신 트렌드를 접하며 신생아 마인드로 돌아간 그는 온몸을 불사르듯 요즘 문화에 침투함은 물론 한층 더 강력해진 개그감으로 시청자들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데뷔 46년차 버럭 귀염 박정수 

 

고상함과 버럭을 오가는 귀여운 호통쟁이 배우 박정수가 시청자들의 새로운 웃음 저격수로 등극한다.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VR게임과 방탈출 게임 등에 강한 호불호를 보여준 그는 싫다고 하면서도 어느새 가장 열정을 보이는 츤데레 면모로 쉴 틈 없는 웃음 공격을 펼친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박정수의 새로운 모습이 신선한 웃음을 기대케 한다.

 

▲데뷔 41년차 허당 미녀 이미숙

 

걸크러시의 표본을 보여주던 이미숙이 ‘오배우’에서 허당 미녀로 거듭난다. 비주얼이면 비주얼, 연기면 연기로 남다른 포스를 자랑한 그가 엉뚱한 매력과 허당의 끝을 드러내며 강력한 웃음 포텐 한 방을 더한다고. 트렌드 문화에 입성한 카리스마 여배우의 소녀 같은 순수함과 예측불가의 반전 매력이 시종일관 시청자들의 입꼬리를 씰룩이게 만든다.  

 

▲데뷔 25년차 열정부자 정영주

 

‘오배우’의 행동파 정영주의 파워넘치는 활약도 주목된다. 서툴지만 재밌고, 잘 모르지만 즐기는 정영주는 그만의 요즘 문화를 대하는 방법으로 시원한 웃음은 물론 신세계를 제대로 즐길 줄 아는 중년 세대의 멋을 제대로 보여준다. 지칠 줄 모르는 열정은 정영주의 가장 강력한 무기, 과연 그는 진정한 ‘인싸’로 거듭날 수 있을 지 기대된다. 

 

▲데뷔 16년차 해피바이러스 남상미

 

‘오배우’의 막둥이 남상미가 해피바이러스를 퍼트리며 안방극장을 침투한다. 그는 싹싹한 성격만큼 남심을 무너뜨리는 미소로 선배들의 사랑을 독차지, 자동 엄마미소를 유발하게 한다. 하지만 그녀의 진짜 매력은 혼자 있을 때 더욱 빛을 발한다고. 내적 흥을 끌어내 흥신흥왕으로 거듭난 폭소유발 코인노래방 체험기를 담은 티저 영상는 ‘오배우’에서 보여줄 남상미의 새로운 매력을 고대하게 한다.  

 

이처럼 ‘오늘도 배우다-오.배.우’(이하 ‘오배우’)는 베테랑 배우들의 좌충우돌 ‘인싸’ 되기 프로젝트로 흥미진진한 요즘 문화 체험을 예고하며 정제하지 않은 날것의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용건, 박정수, 이미숙, 정영주, 남상미가 보여줄 격이 다른 신문화 도전기 MBN 새 예능프로그램 ‘오늘도 배우다-오.배.우’는 오는 14일 밤 9시 40분 첫 방송된다. 

 

giback@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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