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욱, 음주운전 적발로 면허정지 처분 "물의 일으켜 부끄럽다"

[스포츠월드=윤기백 기자] 배우 안재욱이 음주운전에 적발됐다.

 

안재욱은 지난 9일 지방일정을 마친 후 술을 마신 뒤,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못한 채 다음날인 10일 서울로 출발하던 길에 음주단속에 적발됐다.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적발 직후 면허 정지 처분을 받게 됐다.

 

안재욱 측은 "안재욱 씨와 소속사는 변명의 여지 없이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며 "물의를 일으켜 매우 부끄럽고 수치스럽다. 향후 정해진 일정에 대해선 최대한 피해가 가지 않는 방법을 강구하며 신속하게 논의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1994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안재욱은 드라마 '별은 내 가슴에'를 통해 청춘스타로 떠올랐다. 이후 꾸준히 작품 활동과 함께 가수, 뮤지컬 활동을 병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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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포츠월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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