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에서 튀어나온 '65 H컵' 1인 크리에이터 `빛베리`

1인 크리에이터 빛베리가 맥심 1월호에서 과감한 란제리룩을 선보였다. 

 

이번 맥심 1월호 화보에서 빛베리는 가슴 라인이 드러나는 원피스와 과감한 란제리룩을 소화하며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화보 속 빛베리는 카메라 앞에서 농염한 눈빛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만화에서 갓 튀어나온 듯한 글래머러스한 빛베리의 아름다운 몸매를 과시했다. 

 

화보 인터뷰에서 빛베리는 "사실은 유부녀"라며, "자랑스러운 남편을 감출 이유가 전혀 없다. 숨김없이 시청자들에게 다가가니 여러분들이 결국 진심을 알아봐 주신다"고 웃으며 전했다.

 

맥심 관계자는 "1인 방송 시장이 주류 미디어를 위협하는 시대다. 아이돌보다 솔직하고 친숙한 매력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1인 크리에이터 빛베리를 섭외해달라는 문의가 끊이지 않았다"며 섭외 배경을 밝혔다.

 

사진=맥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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