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 전 맨유 감독, 해설자로 복귀…아시안컵 해설 나서

[스포츠월드=이재현 기자] 주제 무리뉴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새 일자리를 찾았다. 감독이 아닌 해설자로 돌아온다.

 

카타르계 스포츠채널 비인스포츠는 11일(한국시각) 새로운 해설위원으로 무리뉴 전 감독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무리뉴 전 감독은 지난 2016년 5월 맨유의 지휘봉을 잡았지만 이번 시즌 끊임없이 불화설에 시달렸고, 부진까지 더해지자 지난해 12월 끝내 경질됐다. 맨유는 무리뉴의 전 감독의 빈자리를 올레 군나르 솔샤르 임시 감독을 선임해 메웠다. 

 

18일 카타르와 사우디아라비아와의 조별리그 경기 중계를 시작으로 20일 아스널과 첼시의 경기 해설을 맡는다.

 

비인스포츠는 “무리뉴는 역대 최고의 축구 감독 중 한 명이다. 전문적인 분석과 카리스마적인 성격이 수많은 시청자를 즐겁게 해주길 바란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swingman@sportsworldi.com 사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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