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 대한항공에 승리할 것" 배구팬 54% 예상

[스포츠월드=권영준 기자] "홈 경기 치르는 현대캐피탈, 대한항공에 승리할 것"이라고 배구팬 54.32%가 예상했다.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www.ktoto.co.kr)가 오는 10일(목)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오후 7시에 열리는 2018-19시즌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홈)-대한항공(원정)전을 대상으로 한 배구토토 매치 5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참가자들은 홈팀 현대캐피탈의 승리를 예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1~3세트 승리팀과 점수차를 맞히는 배구토토 매치 5회차 게임에서 1~3 세트별 예상 승리팀은 모두 홈팀인 현대캐피탈의 차지로 돌아갔다.

 

자세한 투표율을 살펴보면, 1세트에서 현대캐피탈은 54.32%를 획득해, 45.69%를 기록한 대한항공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은 승리 예상 지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현대캐피탈은 2, 3세트에서도 52.21%와 54.38%를 기록해 과반이 넘는 투표율을 기록했고, 원정팀 대한항공의 투표율은 각각 47.79%와 45.62%로 집계됐다.

더불어 1~3세트까지의 각 세트 별 예상 점수 차이는 모든 세트에서 3~4점차가 1순위를 차지했으며, 1세트 45.83%, 2세트 38.18%, 3세트 43.21%로 나타났다.

 

현대캐피탈(리그 2위)이 대한항공(리그 1위)을 홈으로 불러들인다. 리그 최상위권 팀들간의 맞대결인 이번 대결은 결과에 따라 리그 순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먼저 안방경기를 치르는 현대캐피탈은 3연승을 이어나가고 있다. 현대캐피탈은 지난 해 12월 27일 삼성화재전에서 1-3으로 패해 연승행진이 끊어졌지만, 이후 한국전력, 우리카드, OK저축은행에게 모두 승리하며 다시 궤도를 되찾았다. 특히 팀의 핵심선수인 파다르(리그 득점 4위)는 OK저축은행전 5세트에서만 8점을 기록해 팀의 역전승을 견인했다.

 

대한항공 역시 1월에 펼쳐진 삼성화재와 우리카드전에서 모두 승리하며, 좋은 분위기를 이어나가고 있다. 지난 7일 펼쳐진 우리카드전에서 0-2의 불리한 상황을 3-2로 바꿔 대역전극을 보여준 대한항공은 이날 승리로 리그 선두를 탈환해,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게 됐다.

 

이번 시즌 치러진 세 차례의 맞대결에서 근소한 우위를 차지하고 있는 쪽은 2승1패를 기록하고 있는 대한항공이다. 다만, 리그 선두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는 양팀의 상황을 놓고 볼 때, 다시 선두탈환의 동기부여를 강하게 갖고 있는 팀은 현재 2위를 기록하고 있는 현대캐피탈이다.

 

더불어 최근 경기에서 빼어난 공격력을 보여주는 파다르가 안방의 이점을 살려 적극적인 경기를 펼친다면, 토토팬들의 기대대로 현대캐피탈에게도 승리 가능성이 충분이 높은 한 판이다.  

 

이번 배구토토 매치 5회차 게임은 10일(목) 오후 6시 50분에 발매를 마감하며, 경기를 모두 종료한 후에 결과를 공식 발표한다.

 

young0708@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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