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 배구팬…삼성화재, KB손해보험에 승리 전망

[스포츠월드=김재원 기자]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www.ktoto.co.kr)가 오는 8일(화)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리는 2018‐19시즌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KB손해보험전을 대상으로 한 배구토토 매치 4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참가자들은 홈팀 삼성화재의 우세를 예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1~3세트 승리팀과 점수차를 맞히는 배구토토 매치 4회차 게임에서 1~3 세트별 예상 승리팀은 모두 삼성화재의 차지로 돌아갔다.

 

자세한 투표율을 살펴보면, 1세트에서 삼성화재는 68.26%를 획득해, 31.75%를 기록한 KB손해보험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은 승리 예상 지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2, 3세트에서도 비슷한 양상은 계속됐다. 삼성화재는 2, 3세트에서 79.40%와 66.00%의 투표율을 보인 반면, KB손해보험은 각각 20.61%와 34.01%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더불어 1~3세트까지의 각 세트 별 예상 점수 차이는 모든 세트에서 3~4점이 1순위를 차지했으며, 1세트 40.54%, 2세트 38.99%, 3세트 32.67%로 집계됐다.

 

삼성화재가 홈으로 KB손해보험을 불러들인다. 객관적인 지표에서는 토토팬들의 기대와 같이 삼성화재가 KB손해보험을 앞서고 있다. 리그 순위에서도 삼성화재(승점 32점)는 4위를 기록해 리그 6위 KB손해보험(승점 23점)에 비해 높은 위치를 선점하고 있고, 이번 시즌 양팀의 맞대결에서도 3승을 차지해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삼성화재는 이번 시즌 양팀의 두 번째 맞대결이었던 지난 11월10일 경기에서 3‐0의 완승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사하기도 했다.

 

한 가지 변수는 최근 경기결과만 보자면, 양팀의 사정이 객관적 전력과 반대라는 점이다. 삼성화재는 우리카드와 대한항공에게 2패의 고배를 마셨지만, KB손해보험은 3연승을 이어나가고 있다. 연패가 길어지면서 기존 스타일을 버리고 낮고 빠른 배구로 전술변화를 꾀한 것이 좋은 결과를 내고 있는 KB손해보험이다. 매 경기 펠리페와 세터 황택의 활약이 거듭 이어지고 있어 양팀의 객관적 전력뿐 아니라 최근 경기력까지 고려한 세밀한 분석이 필요한 경기다.

 

한편 이번 배구토토 매치 4회차 게임은 8일(화) 오후 6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jkim@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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