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울버햄턴에 우세한 경기" 축구팬 85% 예상… 축구토토 승무패 38회차

[스포츠월드=권영준 기자] “토트넘, 울버햄턴에 우세한 경기 펼칠 것”이라고 축구팬 85%가 예상했다.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www.ktoto.co.kr)는 오는 12월29일(토)부터 31일(월)까지 벌어지는 잉글랜드 프로축구(EPL) 8경기와 이탈리아 프로축구(세리에A) 6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승무패 38회차를 발매했다.

 

이 가운데 토트넘(홈)-울버햄턴(원정)전에서는 국내 축구팬들의 85.42%가 홈팀 토트넘의 승리를 예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어 양팀의 무승부 예측은 9.17%로 나타났고, 원정팀 울버햄턴의 승리 예측은 5.42% 를 기록했다.

 

▲상승세 토트넘, 이번 회차 최고 투표율 기록…본머스 상대로 안방경기 치르는 맨유 우세한 경기 펼칠 것

 

리그 2위로 올라서며 상승세를 탄 토트넘이 울버햄턴과 경기를 갖는다. 토트넘은 85.24%로 이번 회차에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토토팬들의 기대와 같이 최근 헤리케인, 모우라, 에릭센 등이 고른 활약을 펼치며 매 경기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는 토트넘은 손흥민까지 매 경기 활약하면서 대량 득점에 성공하고 있다.  

 

반면, 울버햄턴은 리그에서 7승5무7패를 기록하며, 리그 10위에 머물러 있다. 울버햄턴은 토트넘과 이번 시즌 한 차례의 맞대결에서 2-3으로 패해 상대전적에서도 뒤쳐져 있다. 특별한 이변이 없다면, 이번 시즌 객관적인 전력과 이번 시즌 상대전적에서 앞서고 있는 토트넘이 울버햄턴을 상대로 우세한 경기를 펼칠 가능성이 높은 경기다.  

 

이어 안방경기를 치르는 맨유는 본머스를 상대로 82.29%의 투표율을 차지해 손쉬운 승리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됐다. 양팀의 무승부 예측은 11.71%를 기록했고, 원정경기를 치르는 본머스의 승리 예측은 6.54%를 득표하는데 그쳤다.

 

▲제노아-피오렌티나전 이번 회차 가장 승부예측 어려운 경기로 예상

 

제노아-피오렌티나(2경기)전은 양팀의 무승부 예측이 40.73%로 가장 높게 집계돼 이번 회차에서 가장 승부예측이 어려운 경기로 나타났다. 뒤이어 원정팀인 피오렌티나의 승리 예측은 39.86%를 차지했고, 홈팀인 제노아의 승리 예측은 19.41%로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였다.

 

이번 승무패 38회차는 오는 29일(토) 오후 9시50분에 발매를 마감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young0708@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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