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박세완, 김태리·김다미 잇는 충무로 슈퍼루키

 

[스포츠월드=윤기백 기자] 신선한 마스크와 신인답지 않은 탄탄한 연기력으로 충무로의 히든카드로 떠오른 박세완이 '언니'에서 순수한 동생 은혜  역을 맡아 다양한 스펙트럼의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언니'는 사라진 동생 ‘은혜’(박세완)의 흔적을 찾아갈수록 점점 폭발하는 전직 경호원 ‘인애’(이시영)의 복수를 그린 새로운 분노 액션 영화. 박세완은 '언니'에서 모든 사건의 중심이자 ‘인애’의 전부인 동생 ‘은혜’로 분해 열연을 펼친다. 신인 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주었던 박세완은 영화 '언니'에서 순수한 동생 ‘은혜’로 분해 지금껏 보여주었던 연기와는 또 다른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세완은 평범한 고등학생의 일상을 담담하게 그려내며 언니 ‘인애’와 단둘이 살아가고 있는 동생 ‘은혜’ 캐릭터에 몰입감을 더한다. 여기에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엄청난 사건에 휘말리게 되며 급변하는 ‘은혜’의 감정을 떨리는 눈빛, 불안하고 혼란스러운 표정으로 담아내 캐릭터의 소용돌이치는 감정을 스크린을 통해 고스란히 전할 예정이다. 이에 함께 호흡을 맞춘 이시영은 “정말 대단한 친구다. 영화를 촬영하면서 도움 받은 부분이 많아 정말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라고 전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언니'의 이동현 PD는 “’은혜’역 캐스팅에 신중에 신중을 기했다. 박세완은 그간의 캐스팅 보드를 단숨에 바꿔버렸고, ‘은혜’로 캐스팅한 선택은 틀리지 않았다”고 캐스팅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영화 '오목소녀'부터 드라마 '같이 살래요' '학교2017'까지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쳐온 박세완은 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 '땐뽀걸즈'에서 거제소녀 ‘시은’을 맡아 열정 넘치는 10대의 재기 발랄한 모습은 물론 안방 극장가를 울음바다로 만든 음소거 오열까지 선보이며 뜨거운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렇듯 신인답지 않은 탄탄한 연기력과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언니'의 박세완은 '아가씨'의 김태리, '마녀'의 김다미에 이어 충무로를 이끌 차세대 여배우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충무로가 발견한 슈퍼 루키 박세완의 열연을 확인할 수 있는 분노 액션 영화 '언니'는 2019년이 1월 1일 개봉 예정이다.

 

giback@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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