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 확 바뀐 경기력…5연패 탈출 성공

[스포츠월드=김재원 기자] ‘수혈’은 성공적이었다.

 

KGC인삼공사는 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LG와의 홈 경기서 100-92로 승리했다.

 

이로써 최근 5연패의 늪에서 탈출하며 10승9패로 LG와 공동 4위가 됐다. 반면 LG는 3연패의 수렁에 빠지며 인삼공사의 추격을 허용했다.  

 

다른 팀 같았다. 레이션 테리(22득점 6리바운드)와 박지훈(19득점 9어시스트 3스틸)이 눈부신 존재감을 선보였다. 테리는 그간 부진했던 미카일 맥킨토시를 보내고 새롭게 교체한 선수다. 박지훈 또한 KT에서 트레이드를 통해 들여온 새 얼굴이다. 여기에 오세근(18득점 6리바운드 4어시스트 4스틸)까지 뒷받침해주며 확 바뀐 전력을 자랑했다. 뿐만 아니라 루키 변준형(8득점 2리바운드 2어시스트)까지 기대 이상의 경기력을 보여줬다.

 

한편 같은 날 부산사직체육관에서 펼쳐진 경기에서는 현대모비스가 KT를 97-96으로 1점 차 승전고를 울렸다.

 

jkim@sportsworldi.com 사진=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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