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한선, OCN ‘빙의’ 캐스팅… 2년 2개월 만에 브라운관 컴백

 

[스포츠월드=윤기백 기자] 배우 조한선이 드라마 ‘빙의’로 2년 2개월 만에 브라운관으로 컴백한다.

 

조한선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는 “조한선이 OCN 새 오리지널 ‘빙의’(박희강 극본, 최도훈 연출, 스튜디오드래곤·데이드림엔터테인먼트 제작)에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빙의’는 사람의 몸에 빙의해 범죄를 저지르는 사악한 영혼을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촉’이 뛰어난 반전매력 형사와 영매의 운명을 안고 태어났지만, 누구보다 평범한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는 한 여자가 기막힌 인연으로 만나는 이야기로 앞서 송새벽과 고준희가 캐스팅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조한선은 극 중 외과 의사 선양우 역을 맡았다. 친절하고 온화한 성품을 지녔지만 예측 불가능한 캐릭터로 강한 존재감을 발휘하며 극에 몰입도와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조한선은 그간 브라운관과 스크린에서 선 굵은 연기를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2016년 종영한 SBS 드라마 ‘그래, 그런거야’ 이후 2년 2개월 만에 반가운 브라운관 컴백 소식을 알린 조한선이 ‘빙의’를 통해 다른 작품에서 보여준 적 없는 캐릭터를 소화할 것이라고 전해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조한선이 출연하는 OCN 새 오리지널 ‘빙의’는 2019년 상반기 첫 방송될 예정이다.

 

giback@sportsworldi.com

사진=미스틱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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