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시즌 첫 연패…DB, 짜릿한 인천 원정 승리

[스포츠월드=정세영 기자] 프로농구 현대모비스가 시즌 첫 연패에 빠졌다.

 

현대모비스는 9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정규리그 삼성과 원정경기에서 74-83(23-24 15-16 24-22 21-12)으로 패했다.

 

지난 7일 KCC에 75-85로 덜미를 잡힌 현대모비스는 이번 시즌 첫 2연패를 당했다.시즌 3패째(8승). 반면, 34점에 12리바운드의 더블더블을 달성한 벤 음발라를 앞세운 삼성은 최근 2연패의 부진에서 탈출하며 시즌 첫 홈 승리를 따냈다. 시즌 4승째(7패).

 

인천삼산체육관에서는 원정팀 DB가 경기 종료 2.1초를 남기고 결승 3점포를 터트린 마커스 포스터의 활약에 힘입어 전자랜드를 97-96(29-19 25-25 26-21 17-31)으로 따돌렸다. 포스터는 혼자서 35점에 8리바운드의 원맨쇼를 펼쳤다. 

 

niners@sportsworldi.com 사진=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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