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무승부에도 유로파리그 32강 진출 확정

[스포츠월드=이재현 기자] 아스널이 유로파리그 32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아스널은 9일(한국시각) 잉글랜드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4차전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조별리그 4연승에는 실패했지만 3승 1무(승점 10)를 기록한 아스널은 최하위 카라바흐(아제르바이잔)가 보르스클라(우크라이나)를 상대로 1-0 승리를 거둬 남은 조별리그 2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32강 진출을 확정했다.

 

아쉬움이 많이 남았던 무승부였다. 71%의 볼 점유율, 14차례의 슈팅을 기록하며 상대를 압도했지만, 안방에서 원하는 승리를 얻어내진 못했다. 설상가상으로 공격수 대니 웰백(잉글랜드)마저 부상으로 쓰러졌다. 헤딩 후 착지 과정에서 오른쪽 발목을 다친 웰백은 전반 25분 만에 들것에 실려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아스널은 경기 종반인 후반 42분 스포르팅의 수비수 제레미 마티유가 퇴장당하면서 수적 우위까지 점했으나, 끝내 상대의 골문을 열지 못한 채 경기를 마감했다.

 

swingman@sportsworldi.com 사진=아스널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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