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AV배우 아스카 키라라 11월 팬미팅 개최, 한국 활동 본격화 초읽기?

[스포츠월드=전경우 기자] 일본 ‘AV퀸’ 아스카 키라라(asuka kirara)가 11월 3일 국내 팬들과 만나는 팬미팅을 갖는다. 아스카 키라라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대규모 팬 미팅을 열어 본격적인 국내 연예계 진출이 점쳐지고 있다.    

메이저리거 다르빗슈 유와 염문을 뿌리며 국내에도 잘 알려진 아스카 키라라는 아오이 소라, 나루세 코코미등과 함께 동북아 전체에서 통하는 AV계의 톱스타다.

1988년생인 그녀는 도쿄 롯폰기의 캬바쿠라에서 일하다 2007년 12월 기획사 HMP를 통해 AV배우로 데뷔하며 평범한 삶과 다른 길을 걷기 시작한다. 이후 Prestige, S1등 일본 AV업계 메이저와 전속 계약을 체결해 수 많은 작품을 찍어냈고 2009년 3월 'SKY Perfect TV'의 '스카파 성인 방송 대상 2009'에서 여배우상 및 HD상을 수상하며 성인물 배우로서 정점을 찍는다. 2016년 패션사업가로 변신한 그녀는 2017년 도쿄 컬렉션 무대에 모델로 등장했고, 올해 9월 AV계에서 공식 은퇴를 선언했다. 그녀는 최근 방송과 라디오 등을 통해 전방위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트위터 계정 팔로워 90만, 인스타그램 팔로워 130만명을 거느린 ‘슈퍼 셀럽’이다. 

 

국내에도 이미 상당한 인지도를 가진 아스카 키라라는 작년 처음으로 국내 팬 미팅을 진행했고 전석이 매진됐다.

 

아사카 키라라는 올해 팬 미팅을 통해서는 본격적인 한국에서 활동을 타진하며, 그 바탕이 되는 팬클럽 창단식도 진행할 예정이다. 11월 3일 The K호텔(양재동) 그랜드볼룸에서 1, 2부로 나눠 진행되며, 1부에서는 사인회 및 단체기념촬영, 2부에서는 소장품 경매 등이 예정되어 있다. 입구에서 아스카키라라 한정판 티셔츠, 다이어리, 쿠션, 공식 MD상품 판매한다. 

 

에릭코인과 글로빅엔터테인먼트의 후원으로 이뤄지는 이번 팬미팅은11월 3일 양재동 The K 호텔에서 진행되며, 씨에스에쿼티 주최하고 영웅엔터테인먼트가 주관한다. 티켓은 하나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kwju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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