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제대로 보고 먹고 즐기려면?

◆하노이 구 시가지(Ho An Kiem)

호안끼엠 호수 북쪽의 구시가지는 ‘가장 하노이스러운 곳’으로 꼽힌다. 하노이의 최대 중심 지역으로 현지인·관광객 모두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전한다. 평일·주말, 낮밤 없이 항상 북적이고 활기가 넘친다. 골목마다 커피, 베트남과자, 실크, 가죽 등 다양한 물건을 사고판다. 요즘에는 세련되고 개성있는 편집숍·레스토랑·카페가 들어서는 추세다. 특히 타히엔 맥주거리에는 크고 작은 펍이 즐비하다. 3000원이면 길거리 음식과 시원한 맥주 한잔을 배불리 마실수 있다.


◆분짜 흥리엔(Bun Cha Huong Lien)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방문한 뒤, ‘오바마 분짜’로 불리는 베트남 전통 음식점이다. 분짜는 달콤한 국물에 쌀국수를 곁들여 먹는 베트남 전통요리다. 다양한 허브, 고기가 어우러져 한국인 입맛에도 딱이다. 가장 좋아하는 베트남 요리 중 하나다.

◆동 쑤언 시장(Dong Xuan Market)

동 쑤언 시장은 오래전부터 하노이의 무역과 상인의 상징으로 여겨진다. 현재는 새로운 특색과 분위기를 살려 탈바꿈했다. 해산물부터 티셔츠, 기념품·수공예 액세서리까지 다양한 종류의 상품을 구경할 수 있다. 하노이를 찾는다면 꼭 가볼 만한 곳이다.

◆꽝 바 꽃시장(Quang Ba Flower Market)

꽝바 꽃시장은 하노이와 주변 지역의 상인과 농부들이 모여 꽃을 판매하는 대표 꽃 시장이다. 여러 지역의 다양한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꽃들을 볼 수 있고, 수 많은 지역에서 사람들이 모인다. 가장 혼잡한 시간은 새벽 2~3시다. 신선하고 예쁜 꽃을 구매하려면 6시 전에 도착해야 한다.

◆롯데호텔 하노이

하노이 전체를 통틀어 가장 좋아하는 장소는 단연 ‘롯데호텔 하노이’다. 최고의 시설과 맛있는 요리, 수준 높은 서비스로 무장해 모든 고객에게 최고의 경험을 선사한다고 자신한다. 모든 직원을 대표해 롯데호텔 하노이의 총지배인으로서 최고의 호텔을 소개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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