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나 성형 망언 논란, ‘강한나 방송인 한국에서 추방해주셔요’ 국민 청원까지 등장

[스포츠월드=전경우 기자] ‘성형 망언’으로 지탄 받고 있는 강한나를 추방해달라는 국민 청원이 등장했다. 

 

한 시민은 29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강한나 방송인 한국에서 추방해주셔요’라는 글을 올렸고, 30일 오전 280여명이 청원에 동의했다. 

 

27일 요미우리TV '토쿠모리 요시모토'에 출연한 강한나는 “한국에서는 연예인뿐 아니라 일반인 사이에서도 성형이 성행하고 있다”고 말해 공분을 사고 있다. 방송에서 강한나는 "내가 알기로는 연예인 100명 중 99명이 성형을 한다"고 말해 다른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 그러면서 "한국 연예인 친구들이 많은데 만날 때마다 얼굴이 변한다. 가만히 보면 부끄러워한다. 했다고 말하지는 않는다. 거기까지 오픈하지는 않는다. 가만히 보면 부끄러워하면서 말이다"고 전했다. 강한나 자신은 성형을 하지 않았다고 했다.

또한, 강한나는 한국에서 걸그룹을 결성할 때 성형을 하지 않은 멤버를 꼭 포함시킨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강한나는 "성형을 하지 않은 얼굴이 인기다. 걸그룹 안에서도 성형을 하지 않은 아이를 일부러 넣는다. 그 멤버가 또 인기가 있더라. 자연스러운 거다. 그런 아이는 애교가 많다"고 말했다.

 

일본에서 활동 중인 방송인 강한나는 하베 츠요시, 후지와라 타츠야 등이 소속된 호리프로 소속으로 '동경 하늘 동경' '우리 흩어진 날들' '교토 휴' '채소는 일본 여자들처럼' 등 8권의 책을 펴냈다. 배우 강한나와는 동명이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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