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스타] 하하 “‘무한도전’ 종영 후 목요일은 선물 같은 시간”

[스포츠월드=최정아 기자] 하하가 ‘무한도전’ 종영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하하는 최근 그룹 레게 강 같은 평화(이하 레강평, 구 스컬&하하) 첫 번째 정규앨범 ‘노 프라블럼(No Problem)’ 발매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하하는 “‘무한도전’이 끝나는데 주변에서 마치 내 인생이 끝난 것처럼 너무 걱정들을 많이 하시더라. 기분은 좋지 않지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했고 유쾌하게 마무리했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오히려 원래 ‘무한도전’ 촬영날이던 목요일의 빈 시간이 저희에겐 선물이라고 생각한다. 못했던 페스티벌이나 무대도하고, 스컬과 집중해서 레게길을 걷고 있어서 기분이 좋다”며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MBC 대표 예능으로 불린 ‘무한도전’은 2005년 4월 첫 방송을 시작한 이후 13년 만인 지난 3월 시즌1 마침표를 찍었다. 유재석을 주축으로 하하, 정준하, 박명수 등 멤버들은 각자의 영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날 스컬은 ‘함께’라는 곡에 대해 “하하가 무대 중에 ‘무한도전’ 없어지면 어떡하냐는 질문에 ‘무한도전은 끝났지만 자기의 무한도전은 계속된다’는 말을 했다. 그 말을 듣고 짠하고 소름이 돋았다. 그날 영상을 수소문해서 음성 부분을 살려 노래를 만들게 됐다”며 “‘무한도전’은 끝났지만 레강평으로 다시 시작하는 느낌이 좋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레강평은 지난 18일 첫 정규앨범 ‘노 프라블럼(No Problem)’을 발매했다. 총 10곡이 수록됐으며 타이틀곡은 ‘위 캔 러브 어게인(We Can Love Again)’이다. 

 

cccjjjaaa@sportsworldi.com 사진제공=콴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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