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2일 금요 경마, 고배당기대마

▲1경주=제6번 선데이글로리

데뷔 후 3번째 경주를 치르는 마필로 능력 대비 실전 성적이 아쉬운 모습이나 이번 경주는 충분히 해볼 만한 상대를 맞이했고, 기습 선행 가능성까지 높아 노려볼 복병마로 손색없다.

▲8경주=제8번 트리플실버

직전 경주에서는 이변의 주역이 됐다. 그동안 능력 대비 아쉬움을 남겼던 마필이라 호전된 걸음 및 성적으로 평가된다. 5등급 경쟁력은 충분해 노려볼 찬스다.

심호근 경마문화신문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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