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악플 충격' 신체 훼손 협박에 "왜 이렇게 심한 말을…"

서동주가 충격적인 악플을 공개해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았다.

 

방송인 서정희의 딸 서동주(사진) 변호사가 충격적인 악플을 공개했다.

 

서동주는 엄마를 쏙 빼닮은 완벽한 미모를 갖춘 재원으로 15일 방송될 TV조선 '꿈꾸는 사람들이 떠난 도시-라라랜드'에 출연해 일상을 선보인다.

 

'원조 엄친딸'로 알려진 서동주가 샌프란시스코에서 변호사로 활동하는 제2의 삶을 공개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단숨에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며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동시에 악플도 쏟아졌다. 13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직접 악플을 캡처한 사진과 함께 힘들다는 심경을 전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한 누리꾼이 '사지를 절단해서 오체불만족으로 만들고 싶다'는 충격적인 악플이 쓰여있어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오체불만족'이란 테트라아멜리아 증후군으로 팔과 다리가 없는 장애인으로 태어난 일본인이 자신의 경험을 쓴 책의 이름을 뜻한다.

 

서동주는 "왜 이렇게까지 심한 말을 하지. 이해가 안 가네. 그냥 열심히 자기 일하고 지내는 사람한테"라고 악플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그리고 "마음이 아프다. 잠도 안 오고"라고 아픈 마음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악플로 힘들어하는 자신을 응원하는 사람들을 향해 "고마워요. 다들"이라는 인사를 덧붙였다.

 

한누리 온라인 뉴스 기자 han62@segye.com

 

사진=TV조선 '꿈꾸는 사람들이 떠난 도시-라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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