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이슈] 오마이걸, ‘비밀정원’→‘불꽃놀이’로 대세 굳힌다

[스포츠월드=윤기백 기자] 걸그룹 오마이걸이 돌아온다. 그동안 독보적인 콘셉트와 퀄리티 높은 음악으로 계단식 성장을 이어온 오마이걸이 신곡 '불꽃놀이'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쏠린다.

 

오마이걸은 10일 오후 6시 여섯 번째 미니앨범 '리멤버 미(Remember Me)'를 발표한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불꽃놀이'를 포함해 총 5개의 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불꽃놀이’는 까만 하늘을 수놓는 불꽃놀이로 기억되는 소녀들의 추억을 담은 곡이다. 오마이걸의 전작 ‘비밀정원’을 작업했던 작곡가 스티븐리와 샤이니, 보아, 소녀시대의 곡을 작업했던 스웨덴 히트작곡가 캐롤라인 거스타브슨(Caroline Gustavsson)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완성시킨 곡이다. 소녀들이 간직하고 있던 기억들을 행복, 설렘, 애절함, 기다림 등의 다양한 감정으로 풀어냈으며 다이나믹하고도 아름다운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비주얼도 한층, 아니 두층 세층 업그레이드됐다. 콘셉트 요정답게 오마이걸은 이번 앨범에서도 눈부신 비주얼과 독창적인 콘셉트를 자랑했다. 오마이걸은 한 편의 영화 필름을 연상케 하는 콘셉트 트레일러를 공개해 역대급 미모로 화제를 모았다. 서정적인 감성과 감각적인 색채가 어우러진 영상에는 오마이걸 멤버들의 한층 눈부시게 아름다워진 비주얼과 더욱 사랑스러워진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뿐만 아니다. 오마이걸은 다크함을 입은 신비로운 매력이 돋보이는 '블랙 요정'으로 변신, 치명적인 걸크러시를 발산해 기대감을 최고조에 이르게 했다.

 

이처럼 오마이걸이 신곡 '불꽃놀이'를 통해 대대적인 변신을 감행한 가운데, 전작 '비밀정원'의 상승세를 이어갈지 관심이 모인다. 오마이걸은 올해 초 '비밀정원' 활동을 통해 음원차트 1위는 물론 음악방송 2관왕을 차지하며 정정당당하게 대세 걸그룹으로 성장했다. 이는 오마이걸만이 보여줄 수 있는 독보적인 콘셉트와 양질의 음악이 뒷받침됐기 때문에 가능한 결과였다. 이번 앨범에도 오마이걸의 성장은 물론 명반탄생을 예감케 하는 최고의 음악을 담아냈다는 점에서 기대가 쏠릴 수밖에 없는 상황.

 

WM엔터테인먼트 측도 오마이걸의 새 앨범에 대해 "한층 깊어진 음악세계를 느낄 수 있는 앨범이다. 다이나믹하고도 아름답다"면서 "콘셉트 요정의 새로운 변신을 기대해도 좋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오마이걸의 신곡 '불꽃놀이'가 포함된 여섯 번째 미니앨범 '리멤버 미'는 10일 오후 6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giback@sportsworldi.com

 

사진=WM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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