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스타] 1년 만에 컴백 최진혁 “정말 연기하고 싶었다”

[스포츠월드=최정아 기자] 배우 최진혁이 MBN 새 수목드라마 ‘마성의 기쁨’으로 1년여 만에 컴백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최진혁은 “‘마성의 기쁨’ 직전 출연한 작품이자 장르물인 ‘터널’과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 로맨틱 코미디 장르인 ‘마성의 기쁨’으로 복귀하게 됐다”며 “로맨틱 코미디 장르라 그런지 현장 분위기도 굉장히 밝고 좋다. 행복하게 촬영하고 있는 만큼 공마성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최진혁은 지난해 OCN ‘터널’로 OCN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후 숱한 러브콜을 받았다. 하지만 다소 컴백이 늦어진 것에 대해 “정말 연기를 하고 싶었다”라고 운을 뗀 후 “‘마성의 기쁨’ 첫 대본을 읽은 후 그 매력에 완전히 빠져들었다. 그래서 출연 제안을 받은 후 계속 제작과 편성을 기다리게 됐다. 긴 시간이었지만 제작진과도 많은 얘기를 나누면서 내용과 캐릭터 구축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마성의 기쁨’과 공마성에 대해 더 큰 믿음과 자신감이 생겼다”고 덧붙였다.

 

최진혁은 ‘마성의 기쁨’을 통해 송하윤과 처음으로 호흡을 맞췄다. 이에 대해 최진혁은 “쉬는 시간에 각자 대사 연습을 하다가도 자연스럽게 서로 대사를 맞춰볼 만큼 연기 호흡이 좋았고, 그런 과정이 굉장히 편하고 잘 맞는다. 서로 장난도 많이 치면서 재미있게 연기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최진혁은 “‘마성의 기쁨’은 여성분들이 좋아하실만한 로맨틱한 판타지와 설렘 가득한 장면들도 많다”며 “또 유머러스함까지 갖춘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괜스레 쓸쓸해지는 가을에 설렘도 느끼고 소소하게 웃으면서 보기 좋은 가을을 여는 드라마”라며 시청을 독려했다.

 

‘마성의 기쁨’은 신데렐라 기억장애를 앓는 남자 공마성(최진혁)과 누명을 쓰고 나락으로 떨어진 톱스타 주기쁨(송하윤)의 황당하지만 설레고, 낯설지만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최진혁, 송하윤, 이호원, 이주연 등 황금라인업으로 기대를 모은 드라마 ‘마성의 기쁨’은 드라맥스, MBN으로 동시 편성되어 9월 5일 밤 11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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