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kg→90kg' 에이미, 아무리 홍보 때문이라지만…

방송인 에이미가 부쩍 살이 오른 근황을 공개했다.

 

에이미는 27일 자신의 SNS에 두 장의 사진과 함께 “엄청 살찌움. 같이 살 빼보자. 셀프 실험”이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에이미는 귀여운 동안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과거와 달리 부자연스러운 외모는 물론, 체중이 급격히 증가한 모습이다.

 

에이미의 활동 당시 프로필을 보면 체중은 47kg으로 되어있다. 현재 90kg이라면 몇년 새  자신의 과거 몸무게 가까이 살이 찐 것이다. 이데일리의 보도에 따르면 에이미는 최근 화장품 사업에 진출했으며, 지방 분해 효과 등의 연구를 위해 일부로 살을 찌운 것으로 알려졌다.

에이미의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설마 다른 사람이겠지", "에이미 어떻게 된 거야?"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에이미는 근황 사진을 올린 후 자신의 이름이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자 해당 제품을 홍보하는 글을 남겼다. 이어 "갑작스럽게 많이 살찐 사진을 올려 당황하실 수도 있겠지만, 운동을 병행했기 때문에 건강 등에는 문제가 전혀 없다. 사진을 올리면서 부끄러운 마음도 있었지만 당당하게 긍정적인 변화를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했다.

 

미국 국적의 에이미는 다양한 방송활동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하지만 2012년 프로포폴을 투약한 사실이 적발돼 법원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고, 집행유예 기간이던 2014년 9월 졸피뎀을 투약한 혐의로 기소돼 벌금형을 받았다. 이후 2015년 11월 출국명령처분 취소소송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기각 판결을 받아 한 달 만인 그해 12월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추방됐다.

 

뉴스팀 new@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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