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가족 축제’ 펼쳐진다… 11일 단양 개막

[스포츠월드=권영준 기자] 가족과 함께하는 배드민천 축제가 펼쳐진다. ‘2018 전국가족축제배드민턴 대회’가 오는 11일부터 이틀간 충북 단양군에서 펼쳐진다.

 

1982년부터 시작한 전국가족축제대회는 배드민턴을 통해 하나가 되는 축제의 장으로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가족 모두가 참가 할 수 있는 대회이다. 가족대항 종목은 부부조, 부자조, 부녀조, 모자조, 모녀조, 형제조, 자매조, 남매조로 세분화 된다.

 

가족이 아닌 일반참가자를 위한 종목으로 출전자의 나이를 합산하여 출전하는 80세, 100세, 120세 종목으로 구성 되며 친구 나 각종 모임 등에서 같이 출전 할 수 있다.

 

대한배드민턴협회는 “가족축제의 경우 협회대회 중 같은 지역의 동호인이 아닌 가족이나 친구 등 다른 지역의 동호인들과 참여 할 수 있는 유일한 대회”라며 “멀리 떨어져 사는 가족 또는 어릴 적 친구들과 함께 참여하는 등 배드민턴을 통한 축제의 장이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는 단양8경으로도 유명한 휴양도시인 충청북도 단양에서 개최해 가족과 친구들 모두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시도 870 팀 약1600여명의 선수가 참여 할 예정이다.

 

young0708@sportsworldi.com / 사진=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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