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V, 이번엔 미국투어… 저지시티에서 시카고까지

[스포츠월드=윤기백 기자] 보이그룹 VAV가 미국투어를 앞두고 있다. 

 

8일 오후 6시 VAV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미국투어 일정이 적힌 ‘VAV 2018 MEET & LIVE TOUR IN US’(브이에이브이 2018 미팅 & 라이브 투어 인 유에스) 포스터를 공개했다. 

 

해당 포스터 속 일정에 따르면, VAV는 오는 17일 오후 8시 저지시티(JerseyCity)를 시작으로, 19일 오후 7시 아틀랜타(Atlanta), 21일 오후 8시 달라스(Dallas), 23일 오후 8시 시카고(Chicago)에서 공연, 현지 팬들을 만난다. 

 

특히 VAV는 미국투어 일정, 포스터 공개와 함께 “See you soon, VAMPZ”(씨 유 쑨, 뱀즈)라며 팬들에게 인사도 잊지 않았다. 

 

미국투어로 팬들을 만날 VAV는 새 앨범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giback@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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