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성영·염윤아·고아라·김소담 대표팀 탈락… 北 3명에 박지수 가세

[스포츠월드=박인철기자] 아시안게임에 나설 여자농구 대표팀 명단이 확정됐다.

1일 대한농구협회에 따르면 염윤아, 심성영(이상 KB국민은행), 고아라(KEB하나은행), 김소담(KDB생명)이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대표팀 명단에서 제외됐다. 대신 북한의 로숙영, 장미경, 김혜연이 단일팀 유니폼을 입고 미국 여자프로농구(WNBA)에서 뛰고 있는 박지수가 최종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또 북한의 정성심 코치가 합류해 이문규 감독을 보좌할 것으로 전망된다.

단, 아직 WNBA에서 시즌을 치르고 있는 박지수의 합류 여부는 불투명하다. 팀이 플레이오프 진출 경쟁을 펼치고 있어 상황에 따라 대체 선수를 물색해야 하는 경우도 생긴다.

한편 남북 단일팀의 첫 훈련은 1일 진천선수촌에서 시작된다. 단일팀은 8월 15일 세나얀 홀 바스켓 경기장에서 인도네시아와 아시안게임 A조 예선 첫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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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평양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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