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배우 여욱환, 품절남 된다…오는 20일 사업가와 결혼

[스포츠월드=최정아 기자] 브라운관과 공연 무대를 넘나들며 활약하고 있는 배우 여욱환(40)이 미모의 사업가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18일 스포츠월드 취재 결과 여욱환은 오는 7월 20일 오후 서울에 위치한 모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여욱환의 예비신부는 2살 연하의 사업가 양고운 씨로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와 능력을 겸비한 재원이다.

여욱환과 예비신부는 지난달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웨딩촬영을 진행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이 됐다. 여욱환은 예비신부와 대화가 잘 통하는 부분, 센스 있는 모습 등에 반해 결혼을 결심했다는 후문이다.

한 연예계 관계자는 “여욱환과 예비신부는 1년6개월 교제 후 서로에 대한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로 결심했다”며 “새로운 인생의 출발점에 선 두 사람의 결혼을 응원하고 축하해주시길 바란다.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여욱환은 드라마 ‘학교4’로 데뷔해 이듬해 6월 MBC 시트콤 ‘논스톱3’에 출연, 당시 젊은 시청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은 바 있다. 이후 드라마 ‘자명고’, ‘드라마 스페셜 - 여름이야기’, 봉사 리얼리티 ‘코이카 로드’ ‘아름다운 나의 신부’, 영화 ‘쌍화점’ ‘로맨틱 무브먼트’ ‘청년경찰’ 등에 출연했다. 관객과 직접 호흡하는 연극 무대도 놓지 않았다. ‘잭팟’ ‘썸걸즈’ ‘극적인 하룻밤’에 이어 최근에는 아버지의 원수를 갚기 위해 7년간 강호를 떠돌았지만 단 한 번도 칼집에서 칼을 빼보지 못한 무사의 성장 이야기인 ‘칼집 속에 아버지’ 주연으로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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