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킴, 숀 공개 저격? “도둑질 놔두니까…”

[스포츠월드=최정아 기자] 가수 폴킴의 게시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7일 폴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도둑질 놔두니까 합법인 줄 아는 듯”이라는 문구가 적힌 영상을 공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음원 사재기를 겨냥한 것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았다.

밴드 칵스의 숀(SHAUN)이 음원차트 역주행의 주인공이 됐다. 숀의 ‘웨이 백 홈(Way Back Home)’은 17일 오전 10시 기준 멜론, 지니, 올레뮤직 등 주요 음원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엠넷, 벅스뮤직 등에서는 2위에 올랐다. 앞서 음원차트는 장기집권 중인 블랙핑크의 ‘뚜두뚜두’를 비롯해 트와이스의 ‘댄스 더 나잇 어웨이(Dance The Night Away)’, 마마무의 ‘너나 해’, 에이핑크의 ‘1도 없어’ 등 최정상 걸그룹들이 점령하고 있던 터라 더욱 놀랍다.

일각에서는 숀의 차트 역주행이 지난 4월 음원 사재기 논란이 일었던 닐로의 ‘지나오다’와 유사하다는 지적이 등장했다.

숀은 음원 사재기 논란에 대해 “사재기는 절대 아니다”라며 “뮤지션의 한 사람으로서 열심히 곡 작업을 할 뿐, 그 곡이 어떤 경로와 전략을 통해 음원 유통사이트 차트에서 1위를 했는지까지 분석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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