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이슈] 구혜선의 쿨한 해명 "임신? 성형?…살찐 것뿐"

[스포츠월드=이혜진 기자] 배우 겸 감독 구혜선이 난데없는 임신설, 성형설에 휩싸였지만, “밥을 잘 먹어 10㎏ 쪘다”고 해명했다.

구혜선은 지난 12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중동 부천시청 앞 광장에서 진행된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BIFAN)’ 레드카펫 포토월 행사에 참석했다. 배우가 아닌 감독 자격으로 영화제에 참석한 구혜선은 오랜만에 관객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날 구혜선은 흰 피부가 돋보이는 ‘올 블랙’ 의상으로 스타일링을 했다. 그러나 정작 주목을 받은 부분은 구혜선의 얼굴. 살짝 살이 오른 모습으로 조금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자, 일부에서는 임신설, 성형설 등을 거론하기도 했다.

이에 구혜선은 자신의 SNS에 “밥 많이 먹어 살쪘어요. 10㎏”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 자신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소속사 파트너즈파크 측도 각종 설에 대해 선을 그으며 “본인이 알린 것과 같이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으며, 얼굴에 살이 조금 찐 것 뿐”이라고 설명했다.

건강을 되찾아가는 과정이기도 하다. 구혜선은 지난해 3월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를 촬영하던 도중 어지럼증과 간헐적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고, 알레르기성 쇼크인 ‘아나필락시스’ 진단을 받았다. 아나필락시스는 원인 물질에 노출된 후 보통 수분에서는 수 시간 내 급격히 진행되는 전신적인 중증 알레르기 반응이다.

현재, 구혜선은 휴식과 건강관리를 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hjlee@sportsworldi.com
사진=구혜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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