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이슈] '친절한 톰아저씨' 톰 크루즈, 9번째 내한…역대 최다 기록

[스포츠월드=최정아 기자] 대표적인 ‘친한파 할리우드 스타’ 톰 크루즈가 또다시 한국을 찾는다.

톰 크루즈가 신작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홍보를 위해 한국행 비행기에 몸을 싣는다.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 측은 12일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이하 미션 임파서블 6) 주역인 톰 크루즈, 헨리 카빌, 사이먼 페그,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까지 아시아 투어 중 첫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한다”며 “오는 16일 오후 2시 30분 기자간담회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톰 크루즈는 무려 9번째 내한을 결정했다. 할리우드 스타 중 최다.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사랑한 할리우드 스타’임을 입증한 것. 1994년 영화 ‘뱀파이어와의 인터뷰’로 한국에 방문한 것을 시작으로 8차례 한국 관객을 찾았다. 앞서 내한 때마다 감동적인 팬 서비스로 ‘프로내한러’ ‘친절한 톰 아저씨’ 등의 별명을 얻으며 대한민국 관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여기에 이번 시리즈에 최초 합류하며 ‘맨 오브 스틸’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에서 슈퍼맨 역으로 활약했던 헨리 카빌이 생애 첫 공식 내한을 소화할 예정이다. 배우 사이먼 페그는 ‘스타트렉 비욘드’ 이후 2년 만의 두 번째 대한민국 방문이며, 지난 시리즈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을 포함해 세 번의 내한 기록을 가진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까지 한국을 찾는다. 특히 사이먼 페그는 ‘미션 임파서블 6’ 팀 내한 예고 영상을 통해 “지난 내한 행사 때 받았던 뜨거운 성원을 잊지 못한다”며 남다른 한국 사랑을 밝히기도 했다.

그동안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는 612만 관객을 동원한 전작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포함해 누적관객 2100만 명을 동원하는 등 꾸준한 흥행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같은 사랑에 보답이라도 하듯 ‘미션 임파서블 6’ 팀은 오는 25일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영화를 개봉한다. 더불어 아시아 투어 중 최초 일정으로 국내 방문을 결정하며 뜨거운 한국 사랑을 보여주고 있다. 기자간담회 이후 같은 날 오후 6시엔 롯데월드타워 1층에서 레드카펫으로 팬들을 만난다. 

톰 크루즈의 남다른 팬사랑은 레드카펫에서 빛을 발한다. 팬들과 일일이 사진을 찍고 악수를 하는 등 현지 팬들과의 만남에 집중하는 것. 통역사를 옆에 두고 팬과 대화하는 세심한 배려도 잊지 않는다. 행사장 입장까지 기본 2시간. 덕분에 톰 크루즈의 레드카펫 현장은 ‘박음질 레드카펫‘으로 불린다. 톰 크루즈는 이번 내한에서 또 어떤 팬서비스로 영화팬들을 놀래킬 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최고 스파이 요원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이 행한 모든 선의의 선택이 최악의 결과로 돌아오면서 피할 수 없는 미션을 끝내야만 하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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