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의 마지막 ‘리플라워’…‘하나보단 둘’로 만개

[스포츠월드=이혜진 기자] 걸그룹 이엑스아이디(EXID)의 ‘리플라워’가 만개했다.

11일 소속사 바나나컬쳐 엔터테인먼트는 EXID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리플라워’(Re:flower) 프로젝트의 마지막을 알리는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티저 이미지 속에는 하나의 줄기 속에서 두 개의 해바라기가 피어나는 모습과 함께 7월 16일 발매일이 담겨 있다. 이는 EXID가 지난 2012년 발매한 미니 앨범 ‘HIPPITY HOP’의 수록곡 ‘하나보단 둘’을 표현한 것.

소속사 측은 “지난 1월 10일, ‘리플라워’(Re:flower)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며 공개했던 콘셉트 티저 이미지 속에는 줄기 부분의 모습만 담겨 있었다”고 전하며 “리플라워 프로젝트가 ‘곡이 공개될수록 꽃이 하나로 펴 EXID 데뷔 달인 8월의 탄생화 해바라기가 완성된다는 뜻’을 가지고 있는 만큼 마지막 리플라워 곡 제목 ‘하나보단 둘’처럼 그 하나의 줄기 속에서 해바라기가 두 개로 핀 모습을 표현했다”고 밝혔다.

‘리플라워’(Re:flower) 프로젝트는 EXID의 수많은 곡 중 타이틀곡에 가려져 빛을 보지 못했던 숨은 명곡을 재발매하는 것으로 마지막 곡 ‘하나보단 둘’은 오는 7월 16일 오후 6시에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hjlee@sportsworldi.com

사진=바나나컬쳐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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