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이슈] ‘아는 형님’ 에이핑크 “즐거웠던 촬영…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스포츠월드=정가영 기자] 컴백을 앞둔 걸그룹 에이핑크가 완전체로 ‘아는 형님’에 출격했다.

30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형님’에는 에이핑크가 전학생으로 출연한 모습이 그려졌다. 에이핑크는 1년만에 완전체로 재출격해 녹슬지 않은 입담과 넘치는 카리스마를 뽐냈다.

방송 후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자 에이핑크는 1일 오후 소속사를 통해 스포츠월드에 출연 소감을 밝혔다. 에이핑크는 “컴백 전에 아는 형님에 나가서 좋은 에너지를 많이 얻을 수 있었습니다. ‘아는 형님’은 컴백 전에 나가면 불안함과 스트레스를 다 잊게 해주는 고마운 프로그램인 것 같아요. 이번에도 너무 즐겁게 촬영 마쳤습니다”라며 “녹화라기 보다는 재밌게 놀다온 기분이었습니다.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라고 화기애애했던 촬영 후기를 전했다.

이날 에이핑크는 등장부터 ‘아는형님’ 멤버들을 휘어잡았다. 멤버들은 강호동에게 “잘 지냈어? 뿌린대로 잘 거두고 있더라”고 말하며 강호동의 당혹감을 이끌어냈다. 이어 김희철과 함께 활동했던 오하영은 “희철이가 날 찬밥 신세로 만들었다” “희철이 이상형은 처음 본 여자다”등의 말로 티격태격 케미를 선보였다.

손나은은 민경훈에게 “민경훈이 관심 있으면 말을 많이 하고 없으면 안 한다고 하지 않았냐”며 “우리에게 관심이 있는지 없는지 궁금하다”고 솔직한 발언을 해 눈길을 모았다. 이에 민경훈은 “완전 장난 아니지”라며 관심을 표했다.

또 손나은은 강다니엘에게 뺏긴 동영상 클립 재생수 1위를 탈환하기 위해 춤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1년 전 '아는 형님'에 출연한 손나은은 가수 싸이의 '뉴 페이스'를 췄다. 이 댄스 영상은 포털사이트에서 2백만 뷰에 가까운 기록을 세웠다. 하지만 최근 '아는 형님'에 출연해 춤을 춘 강다니엘이 3백만 뷰를 넘어서자 손나은은 2위로 밀려났다. 이에 손나은은 4백만 뷰를 돌파하겠다며 씨스타19의 ‘있다 없으니까’를 선보여 시선을 모았다.

에이핑크는 마지막으로 신곡 ‘1도 없어’의 무대를 최초 공개해 기대감을 높였다. 1년여 만의 등장에도 여전한 예능감을 선보인 에이핑크는 2일 미니 7집 ‘원 앤드 식스(ONE & SIX)’ 발매를 앞두고 있다. 1년만에 완전체 활동을 앞두고 있는 에이핑크는 각종 음악 방송과 JTBC ‘아이돌룸’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jgy9322@sportsworldi.com

사진=에이핑크 박초롱 SNS, ‘아는 형님’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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