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현 미투 폭로’ 최율, SNS에 의미심장 글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스포츠월드=정가영 기자] 배우 조재현을 향한 미투가 또 다시 터진 가운데, 배우 최율이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눈길을 끈다.

지난 20일 최율은 자신의 SNS에 “왼쪽엔 비가 쏟아지고 오른쪽은 비가 안온다. 멀리서 하늘구경 하다보니 막 소리치고 싶네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는 글을 남겼다.

같은 날 한 매체는 배우 조재현이 2001년 드라마 촬영장에서 만난 재일교포 여배우 A씨를 화장실에서 성폭행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그간 미투 폭로의 가해자로 수차례 지목됐던 조재현의 이름이 다시금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다.

최율은 지난 2월 조재현이 성폭행 가해자로 지목되자 조재현 관련 이미지를 게재하면서 “내가 너 언제 터지나 기다렸지. 생각보다 올 게 빨리 왔군”이라는 글을 올려 미투 운동에 동참했다. 최율의 실명 폭로로 다른 피해자들도 용기를 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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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율 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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