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이슈] 황하나·박유천, 결별 이유는 ‘파혼’

[스포츠월드=윤기백 기자] '화제의 커플' 박유천, 황하나의 결별 소식이 본지 단독 보도로 알려진 가운데, 그 이유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유천, 황하나 커플이 알려지게 된 계기는 깜짝 결혼 발표였다. 지난해 9월 결혼하려던 두 사람은 한 차례 결혼을 미뤘고, 그해 말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이 전해졌으나 이 마저도 무산됐다. 그 과정에서 박유천과 황하나 두 사람은 서로의 이니셜이 새겨진 문신을 공개하는 등 SNS를 통해 서로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으나, 결혼이 무산되자 점차 관계가 소원해졌다.

두 사람을 열애로 이끈 것도, 결별로 이끈 것도 결국 '결혼'이었다. 수차례 연기 끝에 결혼하지 않기로 결심한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마음과 관계를 깨끗하게 정리했고, 각자의 삶으로 돌아가기로 했다.

결별 이후 박유천은 본업으로 돌아가 연예계 복귀를 준비하고 있고, 오는 6월 단독팬미팅을 통해 오랜만에 팬들을 만난다. 황하나도 본업에 충실하기로 마음 먹으며, 팬으로서 박유천을 응원하기로. 결혼으로 뜨겁게 달아올랐던 두 사람의 열애는 그렇게 끝을 맺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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