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3천석 규모 데뷔 쇼케이스 매진… 특급신인 인증

[스포츠월드=윤기백 기자] JYP 신인 보이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3000석 규모의 데뷔 쇼케이스를 전석 매진, '초특급 신인'의 위용을 뽐내고 있다.

스트레이 키즈는 25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Stray Kids UNVEIL [Op. 01 : I am NOT]'이라는 타이틀로 데뷔 첫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특히 데뷔 쇼케이스부터 남다른 스케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 지난 8일 인터파크에서 실시한 티켓 예매를 통해 3000석 규모의 공연장을 모두 매진시키며 2018년 가요계 최고 기대주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이번 쇼케이스는 지난해 Mnet 리얼리티 프로그램 '스트레이 키즈'를 통해 기대감을 불러모았고 올 1월 프리 데뷔 앨범 '믹스테이프(Mixtape)'로 국내외 팬들에게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인정받은 스트레이 키즈의 본격 출발을 알리는 무대로 벌써부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스트레이 키즈는 이번 첫 쇼케이스를 통해 신인다운 패기, 역동적 에너지 가득한 퍼포먼스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할 전망이다.

쇼케이스 타이틀로는 베일을 벗는다는 뜻의 'UNVEIL'과 작품 앞에 번호를 매길 때 쓰는 'Op.(opus)'를 사용해 스트레이 키즈가 직접 오랜 시간 공들여 준비한 곡과 퍼포먼스를 세상에 처음 선보인다는 의미를 전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26일 전곡을 자작곡으로 채운 데뷔 미니 앨범 '아이 엠 낫(I am NOT)'과 타이틀곡 '디스트릭트9(DISTRICT9)'을 발표한다. 13일 0시 자사 및 스트레이 키즈 각종 SNS 채널에 이같은 사실을 알리는 '아이 엠 낫'의 트랙리스트 이미지를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5일 공개한 '아이 엠 낫' 트레일러 영상에서 획일화된 공간속에서 무엇인가를 자각하는 모습 등을 표현하며 의미심장한 시작을 알렸다. '난 아냐(I am NOT)'라고 정의하며 출발하는 앨범명과 특정 구역을 상징하는 듯한 타이틀곡명 '디스트릭트9(DISTRICT9)'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 벌써부터 호기심을 자극한다.

스트레이 키즈는 타이틀곡 '디스트릭트9'뿐만 아니라 'NOT!', 'MIRROR', 'AWAKEN', 'ROCK(돌)', '잘 하고 있어', '3RD EYE', 'MIXTAPE#1'까지 데뷔 앨범에 수록되는 8트랙 전곡의 작사, 작곡에 참여해 음악적 역량을 뽐냈다.

1월 발매한 프리 데뷔 앨범 '믹스테이프(Mixtape)'는 국내외 팬들에게 사랑받았다. 타이틀곡 ‘헬리베이터(Hellevator)' MV는 지난 10일 오후 유튜브 조회수 2000만뷰를 돌파했고 '믹스테이프'는 핀란드, 노르웨이, 스웨덴, 필리핀 등 4개국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 또 덴마크, 러시아 등 14개 지역 아이튠즈 앨범차트 톱10에도 진입했다.

이같은 인기에 힘입어 스트레이 키즈는 빌보드가 꼽은 '2018년 주목할 K팝 아티스트 TOP5(Top 5 New K-Pop Artists to Watch in 2018)' 중 1위로 선정되기도 했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의 데뷔 미니 앨범 '아이 엠 낫'은 26일 오프라인 발매되며 CD 한정판 수록곡 'MIXTAPE#1' 이외의 음원은 같은 날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에 공개된다.

giback@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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