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 페리, 4월 6일 고척스카이돔 공연 확정

[스포츠월드=최정아 기자] 오는 4월 6일 금요일 ‘위트니스 더 투어(WITNESS: The Tour)’로 첫 번째 내한공연을 갖는 세계적인 팝스타, 케이티 페리(Katy Perry)의 공연장이 고척 스카이돔으로 확정되었다.

지난달 25일, 케이티 페리 월드투어의 프로덕션 매니저와 스텝진은 고척스카이돔을 답사한 후 이번 내한공연을 최종 결정 지었다. 이번 케이티 페리 ‘위트니스 더 투어(WITNESS: The Tour)’의 아시아 지역은 모두 동일한 무대구성으로 진행된다.

그동안 케이티 페리의 공연은 라스베이거스 쇼를 연상하게 하는 거대한 무대장비와 환상적인 연출로 호평을 받아 왔다. 이번 투어에서도 우주, 바다라는 주제에 맞춰 시각을 만족시키는 영상과 의상, 대형 소품들을 선보인다. 독특한 메인 스크린은 물론, 눈물이 흐르는 모양을 본 따 만든 돌출무대도 아티스트 측에서 직접 공수한다. 이를 위해 총 110명이 넘는 스텝들이 내한해 음향부터 조명 등 공연 전반에 걸친 사항들을 직접 조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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