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이슈] 소유진, 셋째 출산…연예계 '다둥이 父母' 누구?

[스포츠월드=김원희 기자] 배우 소유진이 득녀 소식을 전했다.

소유진 소속사 SOPM은 9일 공식입장을 통해 “소유진이 지난 8일 서울 모 산부인과에서 3시간 동안의 진통 끝에 건강한 셋째 딸을 낳았다”고 밝혔다. 이어 “남편 백종원이 진통 내내 옆에서 출산을 지켜보았고 현재 매우 기뻐하고 있다.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이고 가족들과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소유진은 당분간 산후조리와 육아에 힘쓸 예정이다.

소유진은 지난 2103년 외식사업가 백종원 대표와 결혼해 아들 용희 군과 딸 서현 양을 둔 가운데, 건강한 셋째 딸의 탄생으로 ‘다둥이 부모’ 대열에 합류했다.

저출산 문제가 심각한 요즘 다둥이 부모로 주목 받는 스타들이 있다. 가수 션과 배우 정혜영 부부, 개그우먼 김지선과 V.O.S 멤버 박지헌, 가수 윤종신과 전미라 전 테니스 선수 부부, 배우 송일국과 S.E.S 출신 슈 등이 자녀를 셋 이상둔 다둥이 부모다.

2004년 결혼해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불리는 션과 정혜영 부부와 2003년 일반인 남편과 결혼 후 ‘다산의 여왕’으로 불리고 있는 김지선은 슬하에 4남매를 두고 있다. 박지헌은 지난 2일 여섯째 딸의 출산을 알림으로써 무려 6남매를 둔 다둥이 아빠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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