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음의 행진’ 신보라 등 최강 캐스팅 공개

[스포츠월드=최정아 기자] 신나는 음악과 화끈한 무대, 감성을 자극하는 대사와 연출로 매 시즌 관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뮤지컬 ‘젊음의 행진’이 2018년 3월 13일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막한다.

뮤지컬 ‘젊음의 행진’은 인기 만화 ‘영심이’(작가 배금택)을 원작으로, 80~90년대 최고의 인기 쇼 프로그램인 ‘젊음의 행진’을 바탕으로 제작된 작품이다. 2007년 초연 이후, 대표적인 복고 뮤지컬로 손꼽히며 신나는 음악과 대사, 유쾌한 무대연출과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커튼콜로 주요 관객인 중장년층뿐만 아니라 젊은 층 사이에서도 공감대를 형성하여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을 받았다.

90년대의 히트곡을 재구성한 넘버와 감성을 자극하는 대사, 코믹한 무대 연출 등으로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전 세대를 아우르는 무대를 선보인 뮤지컬 ‘젊음의 행진’은 서른다섯 살이 된 주인공 영심이가 ‘젊음의 행진’ 콘서트를 준비하던 중 학창시절 친구 왕경태를 만나 그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그렸다.

관객들의 추억을 자극하는 동시에 화려하고 신나는 무대로 전 연령대의 사랑을 받는 뮤지컬 ‘젊음의 행진’은 만능 엔터테이너부터 실력을 겸비한 뮤지컬 배우들까지 함께하여 더 업그레이드된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천방지축 왈가닥에 호기심 많고 실수투성이인 오영심 役에는 2015년과 2016년의 오영심 역할로 뮤지컬 배우로 거듭나며 큰 활약을 보여줬던 신보라와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이블데드’ 등에서 안정된 노래와 연기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는 배우 김려원이 더블 캐스팅 되어 사랑스러운 영심이의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영심이를 짝사랑하는 순정남 왕경태 役에는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에서 류 역할을 통해 넒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줬던 배우 강동호, ‘판’, ‘배쓰맨’ 등을 통해 믿고 보는 배우로 거듭난 배우 김지철이 캐스팅 되어 이들이 보여줄 새로운 경태의 모습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외에도 형부 역에는 ‘난쟁이들’,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등의 원종환과 ‘빨래’, ‘군수선거’ 등의 김세중이 지난 시즌에 이어 다시 한번 더 무대에 오르며, 담임 役에는 ‘베어 더 뮤지컬’, ‘올슉업’ 등에서 활약한 씬스틸러 정영아가 돌아온다. 또한, 보이쉬한 매력을 풍기는 인기남 상남 役에는 캐릭터와의 완벽한 싱크로율을 보여주는 배우 전민준과 ‘배쓰맨’, ‘킹키부츠’등을 통해 뮤지컬 배우로 거듭난 한선천이 출연하며, 꽃미남 교생 役은 ‘난쟁이들’, ‘이블데드’ 등에서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선보인 우찬과 ‘그 여름, 동물원’, ‘곤, 더 버스커’ 등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줬던 최성욱이 맡아 관객들에게 매력 넘치는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2018년 더 진한 웃음과 감동으로 관객들의 추억을 되새길 뮤지컬 ‘젊음의 행진’은 오는 3월 13일부터 5월 27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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