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외국인 타자 가르시아 계약 확정… 총액 80만불

[스포츠월드=정세영 기자] LG가 외국인 타자 아도니스 가르시아(33)와의 계약을 확정했다.

LG는 13일 가르시아와 총액 80만불에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말 베네수엘라의 한 매체는 가르시아가 LG와의 계약을 맺어었다는 소식을 보도했고,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구단이 그를 방출하면서 KBO리그행 가능성이 매우 높았다.

쿠바 국가대표 3루수 출신인 가르시아는 2015년 메이저리그 애틀란타에서 데뷔한 후 3년간 빅리그 무대서 활약했다. 메이저리그 3시즌 통산 성적은 244경기 출장해 타율 0.267, 홈런 29개, 110타점을 기록했다. LG 구단은 “가르시아는 장타력에 강점이 있는 선수로서 수비와 타선에서 팀 전력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LG는 2018시즌 외국인선수 계약을 모두 마무리했다. 앞서 투수 헨리 소사와 재계약했고, 새로운 투수 타일러 윌슨을 영입했다.

niners@sportsworldi.com 

사진=LG 트윈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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