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MC, 워너원 팬들에 직원 도시락 요구? "사실무근"

[스포츠월드=김재원 기자] 그룹 워너원 소속사 YMC엔터테인먼트 측이 ‘도시락 논란’에 입을 열었다.

YMC엔터테인먼트 측은 12일 “팬들에게 도시락을 요구했다는 것은 사실무근이다. 해당 글을 올린 팬 측에서 전달 과정에서 오류를 인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워너원 멤버의 한 개인 팬카페에는 ‘식사 서포트 긴급 모금’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모금이 워너원의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YMC엔터테인먼트 측이 멤버들을 비롯해 직원들의 도시락까지 후원해달라는 요구에 따른 것이라는 것이 알려졌다. 이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일부 팬들은 직원들의 도시락까지 대놓고 챙겨달라고 하는 것은 경우가 아니라며 논란이 벌어졌다.

논란이 벌어진 개인 팬카페 연합 측은 공지사항을 통해 “소속사 측에서는 최소치 및 최대치를 포함한 어떠한 금액도 먼저 제시하거나 정해준 적이 없다. 스태프 도시락 가격은 워너원 개인 팬카페 회의 후 김영란법을 고려하여 3만원 이하로 결정 한 부분이며. 소속사 측에서는 최소치 및 최대치를 포함한 어떠한 금액도 먼저 제시하거나 정해준 적이 없다”고 전했다.

워너원은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출연한 아이돌 연습생 가운데 상위 11명(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이 선발돼 결성된 보이그룹이다. 지난 8월 7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데뷔를 시작으로 2018년 12월 31일까지 프로젝트 그룹으로 활동한다.

jkim@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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