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현과 이채영이 수영복 몸매를 공개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었다.

추수현은 지난 14일 방송된 tvN '갑동이'에서 파격적인 수영복 패션을 선보였다. 이날 추수현은 가슴골이 훤히 드러나는 블랙 수영복을 입어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뽐냈다. 또 그는 허리선을 시원하게 파 몸매을 강조했다.

이어 16일 방송된 KBS2 '뻐꾸기 둥지'에서는 이채영이 추수현과 비슷한 디자인 수영복을 입고 등장했다.

이채영 또한 수영장에서 젖은 모습으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강조했다. 이미 여러 차례 파격적 패션으로 주목 받은 이채영은 수영복 패션으로 다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추수현, 이채영 수영복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추수현 이런 모습 처음이야" "추수현, 이채영 모노키니 나는 시도도 못해보겠다", "추수현 모노키니 볼륨감 있는 몸매 부럽다", "추수현 모노키니 이번 여름 유행인가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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