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스타] 권율 “마동석 선배의 성실함, 자극이 됐죠”

[스포츠월드=최정아 기자] 배우 권율이 마동석에게 고마운 마음을 나타냈다.

권율은 최근 스포츠월드와 만나 영화 ‘챔피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챔피언’은 팔뚝 챔피언 마크(마동석), 잔머리 챔피언 진기(권율), 생활력 챔피언 수진(한예리)의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다룬 영화다.

권율은 “같이 연기하면서 마동석 선배가 호흡과 리듬을 잘 알고 있다는 걸 느꼈다. 강렬한 외모에서 약한 면이 나올 때 사람들이 가장 재미있어 한다는 것도 스스로 잘 알고 있더라. 그건 본능에서 나온 게 아니라 성실한 준비에서 쌓인 노하우라고 생각한다”며 “10년 전 ‘비스티보이즈’를 함께 찍을 때도 느꼈지만, 그런 성실한 면을 아직까지 보여준다는 게 제겐 신선한 자극이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마동석 선배는 하루하루를 정말 성실하게 노력하며 살더라. 보면서 저를 반성하게 됐다. 그 때문에 10년 전보다 지금의 존재감이 더 우뚝 서 있는 것 같다”라며 “인간적으로도 동생들 잘 챙기면서, 더 깊어지고 넓어진 것 같다”고 존경심을 나타냈다.

한편 영화 ‘챔피언’은 누적 관객 수는 95만 명을 기록하며 흥행 질주 중이다.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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