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스타] 김승현 “과거 인기? 명동 일대 마비가 되기도…추억이죠”

[스포츠월드=최정아 기자] ‘하이틴 스타’ 김승현이 과거 인기에 대해 입을 열었다.

KBS 2TV 관찰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살림남2)을 통해 그는 제2의 전성기를 맞으며 매주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건네고 있다.

그는 “과거 인기가 어느 정도였는지 궁금하다”는 기자의 질문에 쑥스럽다는 듯 말문을 열었다.

김승현은 “그때 당시 명동에 가면 피자몰이라는 브랜드가 있었다. 여기서 밀레니엄 스타라고 해서 스타 중에서도 가장 인기 많은 친구들한테 사인이 찍힌 테이블을 만들어줬다”며 “거기에 가면 그 연예인은 무료로 음식을 제공받는 혜택이 있었다. 매니저랑 가서 먹은 적이 있다. 그런데 감사히도 팬분들이 저를 알아보시고 그 가게 일대가 마비가 된거다. 경찰분들도 오시고 길이 통제되고… 그때 처음으로 인기를 실감했다. 추억이죠”라며 싱긋 웃어보였다.

그는 “시청률이 보장되는 캐스팅이라는 말을 들었다. 당시엔 저랑 최제우를 관리하시는 우체부 아저씨도 계셨다. 일하다 팬레터를 보러가면 냉장고 박스로 세 네통 씩 있고 그랬다”라며 “집앞에서 주무시는 팬들이 많았다. 그럼 부모님이 마음이 쓰이셔서 밥도 챙겨주고 그러셨다”라고 회상했다.

한편 ‘살림남2’는 김승현 가족의 화제성에 힘입어 8주 연속 시청률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지난 25일 방송된 ‘살림남2′ 시청률은 전국기준 6.8%(닐슨코리아), 수도권기준 7.8%로 8주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수요일 대표 예능으로서의 입지를 완전히 굳혔다.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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