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과 함께한★] ‘EDM 신성’ 마틴 게릭스, 평창올림픽 폐막 맡는다

[스포츠월드=김재원 기자] EDM계의 신성 마틴 게릭스(Martin Garrix)가 평창동계올림픽의 대미를 장식한다.

마틴 게릭스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 리허설 무대에서 찍은 사진과 함께 “내가 올림픽을 끝낼 수 있다니 믿을 수가 없다. 2004년 티에스토와 함께 올림픽 경기를 보다가 지금 하는 일에 영감을 받았다. 내가 폐막식에서 그와 같은 방식으로 누군가에게 영감을 줄 수 있다는 꿈과 희망이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사전에 그가 DJ를 맡는다는 사실이 공개되지 않아 이같은 마틴 게릭스의 깜짝 내한에 EDM 팬들이 열광하게 된 것.

마틴 게릭스는 네덜란드 출신 DJ로 16세에 데뷔했으며 그와 동시에 ‘ANIMALS’로 큰 인기를 끌었다. 같은 네덜란드 출신 DJ인 티에스토를 이을만한 세계적인 EDM 아티스트로 손꼽힌다. 그만큼 그가 어떤 무대로 폐막식을 마무리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번 폐막식에서는 그룹 엑소와 투애니원의 CL이 참여할 예정이며 히든 아티스트는 무대에서 공개될 계획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폐막식은 강원도 평창올림픽스타디움에서 25일 오후 8시부터 시작된다.

jkim@sportsworldi.com

사진=마틴 게릭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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