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넷마블 상복 터졌다

[김수길 기자] 자타공인 국내 모바일 게임 분야 1위 기업 넷마블게임즈가 사세에 걸맞게 상복이 터졌다.

브랜드가치 평가회사인 브랜드스탁이 최근 발표한 ‘2017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서 게임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63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87위)에 이어 2년 연속 수립한 기록이다.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는 230개부문 1000여개 브랜드를 조사해 BSTI(Brand Stock Top Index) 점수가 높은 브랜드를 상위 100위까지 선정해 발표하는 국내 유일의 브랜드 가치평가 인증제도다.

넷마블게임즈의 상품군 역시 이름값을 톡톡히 하고 있다. ‘리니지2 레볼루션’(이하 레볼루션)과 ‘펜타스톰’ 등 2종이 오픈마켓 구글플레이로부터 최고의 게임으로 뽑혔다. 구글플레이는 매년 혁신성과 대중성, 인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 해를 빛 낸 베스트 앱과 게임을 발표하고 있다. ‘레볼루션’은 한국을 포함해 대만과 홍콩,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아시아 6개국에서 ‘구글플레이 베스트 오브 2017’ 대상인 ‘올해의 베스트 게임’을 수상했다. ‘펜타스톰’의 경우 한국에서 최우수상인 ‘올해를 빛낸 경쟁게임’을 받았다.

한편, ‘레볼루션’은 2016년 12월 14일 국내를 시작으로 올해 6월 아시아 11개국에 정식 발매됐다. 이어 8월에는 일본으로 진출했고, 11월 15일 북미와 유럽 54개 나라에 나왔다. ‘레볼루션’은 출시 한 달만에 한국에서만 누적 매출 2060억 원 등 신기록을 써내려갔고, 일본에서도 시판 18시간만에 현지 애플 앱스토어 최고 매출 1위에 등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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