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탕온탕] 뉴이스트W 6년 만에 1위 VS 조덕제 성폭행 혐의 이미지 추락

[스포츠월드=김재원 기자] 지난 한 주 연예계에는 스타들을 웃고 울게 만든 다양한 사건·사고 소식이 전해졌다. 데뷔 6년 만에 음악방송 1위에 오른 그룹 뉴이스트W부터 영화 촬영 도중 성추행 혐의 받고 있는 배우 조덕제 등이 온탕과 냉탕을 오간 것. 스포츠월드가 한 주간 있었던 스타들의 이슈를 정리했다.

▲No.1 뉴이스트, 6년 만에 차지한 음악방송 1위

그룹 뉴이스트W(JR Aron 백호 렌)가 데뷔 6년 만에 음악방송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9일 뉴이스트W는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갓세븐을 제치고 신곡 ‘웨어 유 엣’(WHERE YOU AT)으로 트로피를 품에 안은 것. 이날 1위로 뉴이스트W는 지난 2012년 데뷔한 이후 첫 1위에 올랐다. 이들은 “우리를 응원해줘서 감사하다. 묵묵히 응원해 준 팬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뉴이스트W는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최종 11명으로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에 선발된 민현을 제외하고 유닛으로 활동 중이다.

▲No.2 ‘김생민의 영수증’ 박수 받은 종영…정규편성 기대

개그맨 김생민이 진행을 맡은 KBS 2TV ‘김생민의 영수증’이 호평 속에 지난 21일 종영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실제 시청자의 영수증을 분석해 쓸데없는 소비를 줄이도록 하는 콘셉트. 인터넷 라디오인 팟캐스트 방송 ‘송은이 김숙의 비밀보장’에서 김생민이 경제상담을 진행했고 이후 좋은 반응을 얻어 지난 6월 19일부터 단독 팟캐스트로 분리됐다. 이후 입소문이 퍼져 정규 방송으로 편성됐다. KBS 측은 최근 “기존 15분에서 늘어난 60분 방송으로 올 연말 10회 편성으로 논의 중”이라고 밝히기도.

▲No.3 정려원, ‘마녀의 법정’으로 월화드라마 평정

배우 정려원이 주연을 맡은 KBS 2TV 드라마 ‘마녀의 법정’이 월화드라마 1위에 올랐다. ‘마녀의 법정’은 지난 10일 첫 방송을 시작했지만 기존 월화극 정상이었던 SBS ‘사랑의 온도’를 제치는 기염을 토한 것. 지난 17일 방송된 ‘마녀의 법정’은 12.3%(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얻으며 7.9%에 머문 ‘사랑의 온도’를 앞서기 시작했다. 정려원은 걸그룹 샤크라로 데뷔했다가 연기자로 전향한 대표적인 아이돌 출신 배우로 2002년부터 연기 내공을 쌓아왔다. 

▼No.1 ‘성폭행 혐의 남배우’ 조덕제, 이미지 추락

배우 조덕제가 지난 17일 자신은 억울하다는 취지로 인터뷰를 가졌다. 그는 인터뷰를 통해 “가정이 있는 사람이다. 수십명의 스태프들이 두 눈을 뜨고 있는 상황에서 ‘용감하게’ 성추행을 저지를 사람이 누가 있나”라고 항변했다. 하지만 그에 대한 갑론을박이 이어지며 이미지 추락은 어쩔 수 없는 상황. 그는 최근 서울고법 형사8부로부터 영화 촬영 도중 상대방을 강제 추행 혐의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으며 무죄였던 1심 판결이 뒤집혔다.

▼No.2 정준하 논란, ‘무한도전’ 하차 요구 뜨거워

방송인 정준하 논란이 멈추지 않고 있다. 지난 10월 초부터 불거진 그의 품행 논란에 출연 예능인 MBC ‘무한도전’ 자리까지 위협받고 있는 것. 그는 지난 12일 비난과 험담 욕설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최근 다시 수면에 오른 과거 그와 관련한 이슈에 대해 조롱하거나 비난하는 각종 글과 댓글들이 퍼진 것. 하지만 정준하가 자신과 관련한 댓글에 일일이 대응해 대중들의 눈총을 받고 있으며 그의 과거에 대해 놀랍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No.3 원빈, 배우활동 두문불출…오로지 CF만?

배우 원빈이 오랜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나타냈다. 원빈은 지난 18일 강원도 원주의 한 리조트에서 열린 캔커피 브랜드 행사에 참석했다. 2015년 배우 이나영과 결혼한 이후 공식적으로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그의 외출이었다. 파격적인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등장한 원빈은 전성기의 모습 못지 않았다. 하지만 2010년 영화 ‘아저씨’ 이후 후속작이 없는 원빈의 작품 활동을 기다려 온 팬들은 불만을 나타내기도.

jkim@sportsworldi.com

추천뉴스

스포츠월드 인기뉴스

스포츠월드 AD In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