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류태준, 유명 블로거와 재결합… SNS로 2세 암시

[스포츠월드=최정아 기자] 배우 류태준(47)이 한차례 열애설에 휘말렸다가 번복, 열애사실을 인정함과 동시에 결별했다고 밝히며 논란을 키웠던 블로거 A씨와 재결합 했다.

지난 9월 열애설이 불거진 이후 SNS 활동을 접었던 이 여성은 다시 SNS를 재개하면서 류태준과의 열애는 물론, 2세까지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측근은 “류태준과 A씨가 베트남의 유명 관광지로 함께 여행을 간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두 사람은 열애설이 불거진 이후 잠시 만남이 소원했다가 다시 주위를 신경 쓰지 않고 사랑을 키우고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 이 측근은 “두 사람이 열애를 속시원히 밝히지 못하는 데는 최근까지 17년을 함께 한 전 여자친구와의 관계에 대한 속사정 때문”이라고 전했다.

류태준과 A씨의 재결합 소식은 베트남 다낭 목격담으로 확인되고 있다. 두 사람은 최근 다낭의 고급 풀빌라 리조트에서 다정한 모습으로 한국인 관광객들에게 포착이 됐다. 류태준 역시 최근 자신의 SNS에 베트남 여행지에서 촬영한 사진들을 공개해 A씨와 재결합설에 무게를 실었다. 뿐만 아니라 인천공항 VIP 라운지, 백화점 쇼핑 목격담 등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A씨 역시 SNS 활동을 다시 하며 류태준과의 열애사실을 거리낌 없이 공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류태준이 팔로잉 하는 30여명 가운데 한 명인 A씨는 자신의 SNS 머릿글에 류태준과의 관계를 암시하는 듯한 글들을 올리고 있다. 심지어 A씨는 임신을 추정할만한 글까지 올려 의문을 더한다.

류태준과의 열애설의 단초를 준 A씨의 이른바 럽스타그램은 이제는 패밀리스타그램으로 바뀌어있었다. 특히 2세 이름으로 추정되는 ‘추추’라는 이름과 함께 SNS 머리글에는 “당신의 벅찬 사랑에 매일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사랑하는 나만의 여보, 평생 사랑만 하며 아기와 예쁜 가족으로 살아요 우리”라며 미래를 약속한 듯한 모습과 심지어 임신까지 추정할만한 글들을 올리고 있다.

류태준은 지난 9월 A씨와 전라도 순천, 여수 등지에서 목격담과 함께 열애설이 불거지자 “사실무근이며 당혹스럽다”고 극구 부인했다. 하지만 A씨가 자신의 SNS에서 류태준을 ‘여보’라고 부르는 등 목격담이 이어지자 “한 달 교제하다가 헤어진 사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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