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파트너' 지창욱은 왜 카메라를 잡았나

[스포츠월드=최정아 기자] SBS 수목드라마스페셜 ‘수상한 파트너’(극본 권기영, 연출 박선호, 정동윤)의 지창욱이 카메라 감독으로 깜짝 변신했다.

‘수상한 파트너’(이하 ‘수트너’) 지난 6월 15일 24회 방송분 첫장면에서는 지욱(지창욱 분)이 봉희(남지현 분)를 끌어안으며 “이제 그만 나 좀 좋아해주라”라면서 고백하는 장면이 공개된 바 있다. 무엇보다도 이로인해 봉희는 다시금 그에 대한 마음이 흔들리는 중요한 장면이었다.

그리고 제작진을 통해 촬영당시 에피소드가 공개되었는데, 이때 지창욱은 카메라 감독으로 깜짝 변신했던 것이다. 그동안 지창욱은 남지현과 함께 촬영분을 꼼꼼히 모니터를 하면서 퀄러티 높은 드라마를 선보여왔는데, 이번에는 아예 이길복촬영감독 자리에서 촬영하면서 더욱 눈길을 끈 것이다.

당시 지창욱과 드라마장면 이야기를 나누던 이감독은 흔쾌히 자신의 자리를 내줬고, 이에 그는 실제 촬영감독처럼 진지한 모습을 선보이게 된 것이다. 특히, 뒤에서는 그의 촬영하는 장면을 박선호감독이 유심히 모니터하면서 제작진과 출연진간의 유쾌함을 고스란히 전하기도 했다.

한 관계자는 “지창욱씨가 이번 작품에서도 늘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선보이면서 남지현씨를 포함한 배우분들과 유쾌한 촬영장을 만들고 있는데, 이번에는 모니터하는 모습뿐만 아니라 촬영감독으로도 깜짝 변신해 즐거움을 안겼다”라고 소개했다.

현재 ‘수트너’는 지욱과 봉희간의 짙어지는 로맨스, 그리고 현수(동하 분)로 인한 미스터리 스토리가 더욱 치밀해지면서 2049시청률 수,목요일 전체 1위에다 드라마와 배우 화제성 1위에 등극했을 뿐만 아니라 배우브랜드평판도 최정상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수상한 파트너’는 범접불가 뇌섹변호사 노지욱과 무한긍정 아웃사이더 변호사 은봉희가 미스터리한 사건을 겪으며 서로에게 빠져드는 심장쫄깃 개미지옥 로맨스 드라마이다.

그동안 '보스를 지켜라'와 '내 연애의 모든 것'등을 집필한 권기영 작가와 ‘대박’, ‘푸른 바다의 전설’등을 공동연출한 박선호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 SBS-TV를 통해 방송되며, 25회~28회는 6월 21일과 22일에 방송된다.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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