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비안 베이, 메가 웨이브 페스티벌 개최

[전경우 기자] 캐리비안 베이가 오는 10일부터 8월 20일까지 ‘메가 웨이브 페스티벌(사진)'을 개최한다.

4월부터 파도풀, 메가스톰, 타워부메랑고 등 야외 시설을 순차 오픈해온 캐리비안 베이는 지난 3일, 아쿠아루프, 워터봅슬레이 등 고객들에게 인기 많은 야외 스릴 어트랙션을 모두 오픈하며 물놀이 시설을 전체 가동 중이다.

작년 여름 매주 주말 동안 진행해 큰 인기를 끌었던 ‘클럽 디제이 파티'는 올해도 열린다. 이달 10일부터 8월 6일까지 야외 파도풀에 울려퍼지는 신나는 음악에 맞춰 최대 2.4미터 높이의 거대한 파도를 온몸으로 즐길 수 있다. 바다에서 즐기던 서핑을 인공 파도가 넘실거리는 워터파크 파도풀에서 선보이는 이벤트도 관심거리다. 일반 고객들이 파도풀을 이용하는 시간 이후에 특별 진행되며, 전문강사에게 서핑타는 법을 당일 교육 받은 후 파도풀에서 스릴 있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파도풀 서핑 체험은 현장 신청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 외에도 16일부터 7월 9일까지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에는 시원한 물줄기를 뿜어 대며 수압으로 하늘을 나는 ‘플라잉보드 월드 챔피언쇼'가 파도풀에서 하루 3회씩 펼쳐질 예정이다.

거대한 풍차와 폭포가 장관을 이루는 캐리비안 베이 와일드리버풀은 10일부터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 좋은 ‘워터플레이그라운드'로 특별 운영된다. 수심 1미터의 풀장 내부에는 수상 징검다리부터 동물 모양의 대형 튜브까지 다양한 놀이 기구들을 비치해 친구, 연인, 가족과 함께 재미있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kwjun@sportsworldi.com

추천뉴스

스포츠월드 인기뉴스

스포츠월드 AD In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