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포토+]소녀시대 써니, '그림자의 볼륨감이 눈에 띄네!'

 

 

그룹 소녀시대의 써니가 8일 여의도 CGV에서 열린 애니메이션 영화 '리오 2' 뮤직 페스티벌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리오 2'는 세 아이를 낳고 행복한 도시생활을 누리던 블루와 쥬엘 가족이 아마존으로 모험을 떠난 후 겪게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한편 '리오 2'에는 임시완과 써니 외에도 배우 류승룡이 블루 가족을 위협하는 악당 나이젤 역을 맡아 개성 넘치는 목소리 연기를 펼쳤다.

사진=한윤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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